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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푸른 피의 에이스' 커쇼, 다저스에 잔류한다...17년째 동행

2024.02.07 10:20:48

"이정후로는 파워 부족" SF, 홈런왕 출신 FA 거포 솔레어 영입 노린다

2024.02.06 16:51:28

"SF 외야 안정시킬 것" 이정후, 美 포브스 선정 가장 잠재력 높은 유망주 5위...1위는 야마모토

2024.02.06 11:29:13

'KIA서 방출→도미니카 윈터리그 우승' 메디나, 재취업 성공...워싱턴과 마이너 계약

2024.02.05 17:30:21

데뷔도 안했는데 벌써 키플레이어...MLB.com "SF의 2024 키포인트는 이정후의 타율"

2024.02.05 15:05:01

'롯데서 방출→투수 전향→최고 95마일' DJ 피터스, 텍사스와 마이너 계약

2024.02.05 11:41:09

'日 165km 퍼펙트 괴물' 사사키 동생, 롤모델로 형이 아닌 '4300억' 야마모토를 꼽은 이유는?

2024.02.02 17:58:02

이게 바로 오타니 효과? LAD, 팬 페스티벌 전격 유료화에도 '3만5000장 매진'

2024.02.02 11:17:48

'ML 통산 228홀드' 베테랑 사이드암 투수 조 스미스 은퇴 선언

2024.02.01 13:58:01

"트레이드도 안되는 골칫거리" CBS가 꼽은 최악의 계약 TOP5, 1위는 '4년간 8G 먹튀' 스트라스버그

2024.02.01 12:02:01

불혹 앞두고 부활한 '류현진 절친' 터너, 토론토와 1년 173억원 계약

2024.01.31 11:10:01

사사키 선수협 탈퇴 소동+오타니 지급 유예 패러디...日 인기 마스코트, 연봉 54만원+음료 무제한 '계약 합의'

2024.01.29 17:56:01

영어로 인종차별 받았던 오타니, 100% 영어로 수상 소감 '화제'..."LAA에 감사, LAD서 커리어 기대"

2024.01.29 11:46:23

'김하성 vs 오타니 보러 가자' MLB 서울 시리즈, 첫 티켓 오픈 8분만에 전석 매진

2024.01.29 09:50:01

"사실 내려놨었다, LG 남으면 뭐라 인터뷰 할지 고민" SD 고우석이 밝힌 미국 진출 비하인드

2024.01.25 16:08:45

'SD 영구결번' 19번 달지 못한 고우석, 21번 달고 '롤모델' 오승환 성공 사례 이을까

2024.01.25 15:21:19

악마 에이전트의 힘? '0경기 출전' 호스킨스, 밀워키와 2년 455억원 계약...류현진 차례 오나

2024.01.24 16:16:01

'95.1%' 벨트레 첫 도전 입성-'10번째 탈락' 셰필드 기회 박탈...박찬호 옛 동료, 명예의 전당 '엇갈린 희비'

2024.01.24 12:52:01

SD 김하성·LAD 오타니 vs '팀코리아' 김혜성·노시환·문동주 격돌...MLB 서울시리즈, 전체 일정 공식 발표

2024.01.24 09:44:14

부활한 '쿠바산 미사일' 채프먼, 배지환과 한솥밥...PIT와 1년 140억원 계약

2024.01.23 17: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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