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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2025 공인 배트 내년 1월 2일부터 신청 접수

2024.12.19 08:56:01

'제2의 좌승현이 될 조짐이 보인다' 전체 4순위 기대주, 사자 군단 불펜진의 새 희망이 될까

2024.12.19 08:42:01

'최원태 보내도 불펜은 포기 못 한다' LG, 뒷문 보강에 '진심'...FA·보상선수·방출선수까지 싹 다 품었다

2024.12.19 07:42:01

'호랑이 군단 언성 히어로' 33세 베테랑 외야수에게 기회 올까? 테스형 떠나고 ML 88홈런 1루수 오면 외야 한 자리가 빈다

2024.12.19 05:42:01

NC라서 기대된다! 역수출만 3차례 '외국인 명가'의 선택은 메이저 '5승' 선발...페디-하트 후계자 될 수 있을까

2024.12.19 05:22:01

'야구광' 배우 김승우, '이글스 레전드' 유승안 제쳤다...제7대 리틀야구연맹 회장 당선

2024.12.19 00:11:21

'롯데만 가을 못 갔다' 샐러리캡 111억 5018만 원 中 '유강남+노진혁'이 27%...고액 FA '밥값' 절실하다

2024.12.18 20:42:01

연봉 상한액 초과 위기 처한 호랑이 군단...내년 '외야수 최대어' 최원준 지킬 수 있을까

2024.12.18 19:42:01

천생 마무리네! '고졸 최다 세이브' 신인왕의 강철 멘탈...개막전 못 던져서 '오히려 좋아'

2024.12.18 17:56:01

류현진재단, 첫 유소년 야구캠프 개최...양의지, 박건우 등 전·현직 야구선수 9명 참여

2024.12.18 17:38:01

'10년째 나눔 실천' KT, ENA와 함께하는 수원 사랑의 산타 행사 진행

2024.12.18 17:06:01

무려 '212억' 초호화 내야 꾸린 한화, 이제 남은 건 '국대 4번 타자' 반등뿐...가을야구 정말 머지않았다

2024.12.18 16:42:01

'왕조 필승조→국대→FA 3수→방출' 통산 80홀드 사이드암, LG서 부활 기회 잡았다 "이전보다 더 좋은 모습으로..."

2024.12.18 16:22:00

선발진은 다 20대인데...필승조는 평균 '39세'? 70억 쓰고도 극복할 수 없던 '세대 차이', 대안은 없는 걸까

2024.12.18 15:42:01

FA 3수의 결말은 방출...통산 80홀드 '왕조의 후예' 사이드암, 재취업할 수 있을까

2024.12.18 15:38:33

[오피셜] LG, 또 불펜 강화! '31세 방출생' 심창민 영입..."필승조 경험과 노하우 도움 될 것"

2024.12.18 14:40:01

마지막 남은 한 자리 '외국인 명가' NC의 선택은...하트 재계약이냐, 새 투수 영입이냐

2024.12.18 13:42:01

롯데, 2025년 신인 루키도네이션 행사 진행...김태현 "앞으로도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 참여하고 싶다"

2024.12.18 13:22:01

[오피셜] 마침내 'KBO 최초' 샐러리캡 초과 구단 나왔다...LG, 상한액 24억 초과→12억 야구발전기금 납부

2024.12.18 11:36:01

2025 KBO & KBOP 공개 채용 18일부터 실시

2024.12.18 11: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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