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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나고황' 윤동희도 그랬다...전체 1순위 제2의 류현진, '상무 입대 무산'을 잠재력 만개의 기회로 삼을까

2024.12.24 18:42:01

'필승조 노화+최지광 부상'에도 불펜 걱정 없다? 이번 겨울 호주리그 '폭격'한 1라운더, 삼성 마운드 구세주 될까

2024.12.24 17:54:01

'94년생' 조상우도 지명권과 바꿨는데...'원클럽맨'도 예외 없는 키움, '91년생 ERA 6.57' 불펜 FA의 운명은

2024.12.24 16:42:01

'와' MLB 전체 1순위 유망주도 제쳤다! 이 또한 김도영의 위엄...프리미어12 최고 활약 선수 3위 선정

2024.12.24 15:45:44

'독립리그→최강야구→3할+100안타→신인왕 2위' 황영묵 "15kg 빠졌다...프로 1년차, 그냥 들이박자고 생각"

2024.12.24 14:42:01

'부진-트레이드-부진-방출' 끝 첫 FA인데...'4수생' 서건창에게 '또' 닥친 불운, 크리스마스 선물은 없는 걸까

2024.12.24 13:42:01

이승엽장학재단, 성가복지병원에 사랑나눔 후원금 1천만 원 전달 "소외되고 아픈 이웃에 희망 됐으면"

2024.12.24 12:32:01

'1월 미국 行' 15억 FA의 각오...'KS 엔트리 탈락' 만회하고 "작년 같은 모습 보여드릴 것"

2024.12.24 09:42:01

'제2의 김태균' 잠재력 이제 막 터졌는데 어쩌나...'위즈덤 등장→다시 백업 신세' 변우혁의 운명은?

2024.12.24 07:42:01

20홈런 타자가 최소 5명? '성담장 철거' 나비효과...'소총부대→대포 군단' 변신 준비하는 롯데

2024.12.24 05:42:01

"잘 먹고 살도 좀 있어야 하는데..." 최고참의 걱정, '전체 1순위' 황준서의 2025년은 어떨까

2024.12.23 20:42:01

"좋은 기억만 가득...팬 응원 덕분에 성장" KT 떠난 50억 FA 유격수, 작별 인사 남겼다

2024.12.23 18:42:01

"꿈 키우는데 도움 되길" LG 오지환, 학동초 야구부에 5000만 원 상당 야구용품 기부

2024.12.23 17:52:01

퓨처스 FA 20억 '대박'→팀내 연봉 1위인데...위기의 이형종, '우타자 포화' 키움서 뛸 자리 있을까

2024.12.23 16:56:01

팀 내 연봉 '51위'가 역사를 썼다...홈런 군단 중심 잡은 '제2의 이승엽', 연봉 1억 고지 밟을까

2024.12.23 16:50:35

'이제 잘하려고 하는데'...스스로 '아픈 손가락'이라 생각했던 78억 FA의 마지막 인사 "떠나서 죄송, 항상 감사하다"

2024.12.23 16:49:12

'내가 다 부끄럽다' 이젠 '국제적 조롱'까지...천만 관중에 음주운전으로 화답한 프로야구, 왜 부끄러움은 팬들의 몫인가

2024.12.23 15:19:44

'닮아도 너무 닮았다'...FA 직전 '음주 논란+부상' 프렌차이즈, 결국 원소속팀 재계약만이 희망인가

2024.12.23 14:42:01

"의식 낮아, 이러니 국제대회서 못 이기지"...LG '백투백투백 음주운전'에 日 주목 '이런 망신이 다 있나'

2024.12.23 13:44:39

'15억 FA' 임기영 활약의 핵심은 '보직 고정'...'디펜딩 챔피언' KIA 마운드서 어떤 역할 맡을까

2024.12.23 10: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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