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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국대 유격수' 박성한 3.7억-'돌직구 마무리' 조병현 억대 연봉 진입...SSG, 2025시즌 연봉 계약 완료

2025.01.06 14:50:01

'조상우·이영하가 불펜 최대어? 나도 있다'...42세이브 구원왕의 부활, 다음 FA 시장 판도 뒤흔든다

2025.01.06 14:22:01

"지금 아니면 기회 없었다"고 하지만...여전히 어두운 전망, FA '4수생' 서건창의 추운 겨울은 언제 끝나나

2025.01.06 12:22:01

[부고] 고강인(KIA 타이거즈 마케팅팀 프로)씨 본인상

2025.01.06 11:58:01

'강정호→김하성→김혜성' 키움의 'ML행' 역대급 내야수 계보...뒤이을 후계자는 누가 될까

2025.01.06 10:42:01

'너희가 무슨' 하시겠지만...한화 주장 채은성 "예상 성적 3위, 저희가 더 잘하겠다"

2025.01.05 12:02:01

"우리는 젊은 팀"...호부지의 다음 시즌 구상에 '내부 FA' 김성욱과 이용찬은 없는 걸까

2025.01.04 20:42:01

일본은 '또' 최정예 꾸린다는데...'프리미어12 조별예선 탈락 굴욕' 류중일호, 2026 WBC서 만회할 수 있을까

2025.01.04 15:03:06

'키움의 계획대로' 김혜성 미국 行→본격 리빌딩 시작한다...다음 시즌 내야 경쟁 구도는

2025.01.04 13:42:01

"술자리엔 차 놓고 다녀라" 은퇴한 베테랑 투수, 후배들에게 충고 건넸다 '인생이 잘못될 수 있는 건데...'

2025.01.04 10:42:01

'이런 팀이 있다' 국대 1선발이 5선발→14승 투수가 6선발? 갖출 건 다 갖춘 한화, 가을야구 더 이상 '꿈' 아니다

2025.01.04 05:02:01

'산 넘어 산, 양의지 없으니 강민호' 또 GG 획득 좌절됐지만...'국대 포수' 박동원의 도전은 멈추지 않는다

2025.01.03 21:42:01

원소속팀도 무관심? '설'도 없는 원클럽맨...김혜성 거취 확정되면 윤곽 드러날까

2025.01.03 17:32:01

KBO, '선수단 소양 및 윤리 교육 포함' 2025 신인 오리엔테이션 개최

2025.01.03 17:02:01

올해도 3루수는 김도영 독주? 대항마가 온다...부활 꿈꾸는 '국대 4번 타자', 3루 황금장갑 회수 나설까

2025.01.03 16:42:01

"인생의 하이라이트인 지금 이 순간을 빛내자" NC, 2025시즌 캐치프레이즈 'LIGHT, NOW!' 공개

2025.01.03 16:18:01

"잘 먹고 살도 좀 있어야 하는데..." 걱정한 류현진, 본격 '황준서 살찌우기' 프로젝트 돌입

2025.01.03 15:42:01

"선수들 돈, 돈 하면 안 돼" 일침 날린 '야신' 김성근, '오타니·최정만큼 하면 상관없다'

2025.01.03 14:09:37

[오피셜] LG, 2025시즌 코칭스태프 보직 확정...'수석코치 김정준·2군 감독 이병규'

2025.01.03 11:28:01

양의지 후계자였는데...'백업 포수' 전락한 '46억' FA, '킹캉스쿨 재수강' 이후에는 다를까

2025.01.03 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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