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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는 혹사가 없다" '5년간 306이닝' 구승민의 각오 "내가 많이 막아야 팀이 이긴다...많이 이겨서 가을야구 갈 것"

2025.01.11 20:16:01

류현진·김광현은 "아직 이정후가 우위"랬는데...김도영, 이정후 넘고 '4년 차 연봉' 새 역사 쓴다

2025.01.11 17:47:20

'신인' 황영묵이 본 한화 가을야구 실패 이유 "페냐, 산체스, 페라자 부상 안타까워...그게 제일 컸다"

2025.01.11 16:50:01

"오타니 이길 사람 안우진 밖에 없어"...류현진·윤석민·김광현, 넥스트 '류윤김' 1순위로 입모았다

2025.01.11 12:36:01

'10년만에 잠재력 폭발→김도영에 밀려 GG 2위' 국대 캡틴, 연봉 130.8% 인상으로 아쉬움 달랬다

2025.01.11 10:10:01

'주짓수 여제' 맥켄지 던, 히바스에 패배 설욕 나선다…5년 만에 재대결 "이번엔 다르다"

2025.01.11 09:30:01

억대 연봉 아쉽다! 팀 내 '최다 등판+최다 이닝' 신예 마무리 주승우, "더 큰 책임감 갖고 경기 임할 것"

2025.01.10 17:42:01

NC, 스프링캠프 일정 발표...'미국서 훈련→대만 프로야구팀과 평가전 예정'

2025.01.10 16:42:01

[오피셜] 'GG급 활약' 송성문 '3억 연봉' 달성...키움, 2025시즌 선수단 연봉 계약 완료

2025.01.10 16:14:01

서건창·하주석은 백업이었는데→'주전 중견수' 계약은 왜 아직일까...NC, 김성욱 없어도 '리그 홈런 3위'

2025.01.10 14:52:01

한화, 선발·불펜·내야까지 가을야구 '출격 완료'...남은 숙제는 외야 불확실성 지우기

2025.01.10 14:02:01

'헉' 고졸 최다 SV '신인왕' 김택연, 혹사 논란에 입 열었다..."논란 나올 정도 아니야, 팀에서 관리해 줬다"

2025.01.10 12:22:01

‘허북이’ 허도환, 해설위원으로 제2의 야구 인생 시작! "포수 경험 살려 나만의 해설에 녹여낼 것"

2025.01.10 10:42:01

하주석은 소속팀이라도 찾았는데...'천재 유격수→방출' 선수 생활 마감 위기 놓인 이학주, 정녕 찾는 팀 없나

2025.01.10 10:22:01

'말의 힘 느꼈다'...무려 '4수' 끝에 생애 첫 FA 계약, 2025 서건창이 맡을 역할은 "무엇이 됐든 작은 보탬이라도..."

2025.01.10 09:02:01

'와' 10년 동안 술 입에도 안 댔다고? "술 안 마시면 사고 칠 일 없어" 구단 역대 최다 세이브 투수 '일침'

2025.01.10 05:42:01

'적재적소'와 '합리적 소비', KIA가 연속 우승을 준비하는 방법

2025.01.10 00:02:01

못 알아볼 뻔? '금주+5kg 체중 감량' 최채흥, 살아난 턱선만큼 날카로움 되찾고 '11승 투수' 영광 재현할까

2025.01.09 18:00:01

KIA는 계획이 다 있구나! 서건창 드디어 계약 '골인'→'우타 가득' 내야에 한 줄기 빛 될까

2025.01.09 17:52:39

[오피셜] KBO, 2025년 경기운영·심판·기록 위원장 확정...김시진 유임-김병주·진철훈 새로 선임

2025.01.09 1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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