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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와' 김도영, 또 새역사 썼다! 이정후 넘고 4년 차 최고 연봉 신기록 '5억 원'에 사인

2025.01.21 14:13:40

"풀타임 뛰면 20홈런은 친다"고? 미완의 좌타 거포 유망주 간절한 미국 行...뜨거운 삼성 내야 경쟁 뛰어들까

2025.01.21 13:52:01

'선수단 팬미팅+대만 국대 친선경기 관림까지' 롯데, 스프링캠프 팬 참관단 모집

2025.01.21 12:36:01

[오피셜] '김범석 제외-투수만 무려 23명' 정상 탈환 노리는 LG, 23일 애리조나 출국...2025시즌 담금질 돌입

2025.01.21 12:12:01

'감독님, 포지션 고정해 주십쇼' FA 앞둔 천재 타자의 간절한 바람, "저도 이제 8년 차인데..."

2025.01.21 10:42:01

거물 FA만 5명, 대안은 비FA 다년계약? '박찬호냐 최원준이냐' KIA의 선택과 집중은 어디로 향할까

2025.01.21 08:52:01

1년 전 '포수 왕국' 어디 갔나? '80억 철강왕'의 배신+백업 성장 정체까지...'성담장 철거'가 롯데 포수진 반등 분수령 될까

2025.01.21 07:42:01

이름부터 범상치 않다...'PS 제구 난조 극복→개명까지' 절치부심한 '포스트 오승환', "야구 잘하고 싶어 이름 바꿨다"

2025.01.21 05:42:01

'초대박' 롯데, 예상대로 화끈하게 쐈다! 2024 '최대 수확' 윤·고·나·황·손 나란히 억대 연봉 돌파

2025.01.21 00:06:01

한화 신구장 이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로 확정...정규시즌 첫 경기는 3월 28일 KIA전

2025.01.20 17:52:01

[오피셜] '50억 FA 노진혁 충격 제외' 롯데, '1R 김태현 등 신인 4명 포함' 2025 스프링캠프 명단 발표

2025.01.20 17:42:01

NC 다이노스-NC문화재단, 美 MIT 연계 과학프로그램 성료

2025.01.20 17:16:01

두산, 2025 신인 선수 부모님 초청행사 및 제빵 봉사 성료

2025.01.20 17:02:01

'2년 연속 최하위' 반등 꿈꾸는 키움, 애리조나-가오슝서 2025시즌 스프링캠프 진행

2025.01.20 16:42:01

와 '28홈런 타자' 연봉이 이것밖에 안 됐다니...삼성 역사 새로 쓴 '제2의 이승엽', 폭발적인 연봉 인상 전망

2025.01.20 14:42:01

강정호 스쿨 '신규 수강생' 김대한, 시즌 내내 원격 레슨도 받는다니..."목표는 내년 MVP급 성적"

2025.01.20 13:42:01

키움, 한국허벌라이프와 2025시즌 파트너십 계약 체결...7000만원 상당 건강 기능 제품 협찬

2025.01.20 12:42:01

'5년 차 최고 연봉이었는데' 반토막에 연봉동결까지...자존심 구겼던 '천재 타자', FA 앞둔 그의 연봉은

2025.01.20 11:24:01

'허문회·강인권 前 감독 합류' KBO, 유소년 캠프 고도화 프로젝트 본격 도입...연속성·질적 향상에 집중

2025.01.20 10:50:01

4년 차 '바람의 손자·천재 타자'도 못 밟은 5억 연봉, 'MVP' 김도영이 점령 임박...'또' 리그 역사 새로 쓰나

2025.01.20 10: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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