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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나갈 이유가 없다" 추신수, 병역 혜택 후 국가대표 먹튀 논란 해명

2023.01.24 11:44:01

'최지훈 3억-오원석 첫 억대 진입'...SSG, 2023시즌 연봉 계약 완료

2023.01.24 11:00:01

"문동주, 안우진 탈락 아쉬워"...추신수, 대표팀 세대교체에 대한 소신 발언

2023.01.22 18:16:01

'최고참이자 투수 주장' 한화는 정우람에게 유한준을 기대한다

2023.01.22 16:34:01

'야구 철학을 잊지 않겠습니다' 이만수 전 감독, 故 김영덕을 추모하다

2023.01.22 13:28:01

'프로야구 원년 우승 사령탑' 김영덕 감독 별세...향년 87세

2023.01.21 17:28:14

'1군 미국-2군 대만 이원화' 키움, 2월 1일부터 스프링캠프 돌입

2023.01.21 12:04:01

'7년차 최고 연봉 신기록' 이정후, 7.5억 →11억 인상...키움 연봉 계약 완료

2023.01.20 17:25:15

'BB/9 18.6' 왜 키움은 보상선수로 이강준을 선택했나?

2023.01.20 16:12:01

'5억팔 슈퍼루키 포함' 한화 2023 스프링캠프 참가 명단 공개

2023.01.20 10:56:01

'홍원기 감독이 직접 부탁' 이정후, 2023 키움 히어로즈 주장 선임

2023.01.20 10:16:01

'7개 지자체 릴레이 면담' 허구연의 야구사랑은 진심이다

2023.01.20 06:36:01

"키움에겐 무조건 이기겠다" 부산 성골 사이드암의 결의

2023.01.19 20:42:01

'39세 시즌까지 보장' 오지환, LG 4번째 영구결번 가능할까?

2023.01.19 18:22:01

'최강야구 윤준호 합류' 두산 베어스 2023 전지훈련 명단 발표

2023.01.19 11:44:01

'영구결번 가능할까?' 오지환, 6년 총액 124억 다년계약 성사

2023.01.19 10:13:10

'포크볼 장착' 한현희, 새 팀에서 80억 포수 효과 기대

2023.01.18 19:12:01

'부산 성골 돌아오다' 한현희와 롯데의 궁합은?

2023.01.17 17:00:01

'광고 마케팅 전문가' 삼성 라이온즈, 신임 구단주로 유정근 제일기획 사장 내정

2023.01.17 09:58:01

'다시는 봐주지 마라' 이승엽 사단의 뜨거운 출사표

2023.01.17 06: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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