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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WBC 출전 불발...'대표팀 주전 1루수' 박병호, 4년 전 악몽 털어낼까

2023.02.06 20:04:01

'최지만 WBC 합류 불발' 대체 선수는 SSG 외야수 최지훈 [공식발표]

2023.02.06 15:29:30

"부모님께 감사드린다" 첫 국가대표에 발탁된 아기 짐승의 각오

2023.02.06 15:28:57

장종훈·김동수·이종열 등 KBO 출신 레전드, 리틀야구단 대상 재능기부활동

2023.02.05 13:44:01

"미아되면 그냥 그만하겠다" 34세 FA 미아 좌완...의외로 알짜 매물?

2023.02.04 23:40:05

'대한민국 여자야구의 자존심' 김라경, 브리온컴퍼니와 매니지먼트 계약

2023.02.04 21:06:02

'벌써 144km 쾅!' 불펜 피칭을 자청한 뉴페이스 외국인 투수

2023.02.04 14:08:01

"롯데가 싫어서가 아니다"...'FA 미아' 강리호, 솔직한 심경 토로

2023.02.04 05:00:01

'3월 13일 개막' KBO, 시범경기 일정 발표…팀당 14경기-총 70경기 편성 [공식발표]

2023.02.03 14:40:01

고우석 4억 3천 '팀내 최고'...LG, 송은범 제외 44명과 연봉 계약 완료

2023.02.03 10:52:01

'연봉 47.3% 삭감' 이정후 라이벌은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을까?

2023.02.03 06:56:01

'연봉 4200만 원인데 1000만 원 기부' 배성근의 롯데 사랑은 진심이다

2023.02.02 18:24:01

'평균 145km/h' SSG 베테랑 듀오의 시간은 거꾸로 흐른다

2023.02.02 17:48:01

'선수단과 만찬까지' 롯데 자이언츠, 오키나와 캠프 참관단 모집한다

2023.02.01 10:18:01

'일본은 3위, 그렇다면 한국은?' 美 배팅업체의 WBC 우승 확률 전망

2023.02.01 08:34:01

'최고 155km 쾅!' NC 다이노스 우완 파이어볼러 와이드너 영입

2023.01.31 17:36:01

'내야수→투수 전향' 롯데 배성근, 은퇴 결정...2군에 1000만 원 기부

2023.01.31 13:52:01

이형종 36번·원종현 46번...키움, 2023시즌 선수단 등번호 발표

2023.01.31 13:24:02

10번째 태극마크 김현수, '국대 레전드' 이승엽-이대호 아성 넘본다

2023.01.31 10:18:21

김현준 142% 팀내 최고 인상률...삼성, 2023시즌 연봉계약 완료

2023.01.30 18: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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