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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4200만 원인데 1000만 원 기부' 배성근의 롯데 사랑은 진심이다

2023.02.02 18:24:01

'평균 145km/h' SSG 베테랑 듀오의 시간은 거꾸로 흐른다

2023.02.02 17:48:01

'선수단과 만찬까지' 롯데 자이언츠, 오키나와 캠프 참관단 모집한다

2023.02.01 10:18:01

'일본은 3위, 그렇다면 한국은?' 美 배팅업체의 WBC 우승 확률 전망

2023.02.01 08:34:01

'최고 155km 쾅!' NC 다이노스 우완 파이어볼러 와이드너 영입

2023.01.31 17:36:01

'내야수→투수 전향' 롯데 배성근, 은퇴 결정...2군에 1000만 원 기부

2023.01.31 13:52:01

이형종 36번·원종현 46번...키움, 2023시즌 선수단 등번호 발표

2023.01.31 13:24:02

10번째 태극마크 김현수, '국대 레전드' 이승엽-이대호 아성 넘본다

2023.01.31 10:18:21

김현준 142% 팀내 최고 인상률...삼성, 2023시즌 연봉계약 완료

2023.01.30 18:00:01

롯데가 처음 도입한 '퍼포먼스 옵션 계약'의 정체는?

2023.01.30 15:14:01

'3년 연속 꼴찌팀 단장' 야구 해설위원으로 돌아오다

2023.01.30 10:30:01

강정호 레슨 받은 손아섭, '캡틴' 부담 이겨내고 3할 복귀할까

2023.01.29 18:00:01

이의리-황대인 첫 억대 연봉 진입...KIA, 2023시즌 연봉계약 완료

2023.01.29 16:04:01

'돌아온 캐넌히터' 김재현, LG 전력강화 코디네이터로 부임

2023.01.29 11:26:01

'5억5천→2억9천' 강백호, 연봉 반토막...KT 2023시즌 연봉계약 완료

2023.01.29 11:10:01

벼랑 끝에 몰린 '천재 유격수' 이학주, 반등 기회 주어질까

2023.01.28 20:16:01

'2023시즌 최고령 주장' 박경수의 시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2023.01.28 13:16:51

'살면서 이런 운동 처음 해봤다' 00년생 대전 아이돌의 고백

2023.01.28 10:40:01

'7억→5000만원' 박석민, KBO 역대 최고 삭감률...NC, 2023시즌 연봉 발표

2023.01.27 17:14:31

'후반기 타율 압도적 1위' 롯데 00년생 군필 유망주의 명과 암

2023.01.27 17: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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