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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치기 정식 도입' KBO 퓨처스리그, 4월 4일 개막

2023.02.16 14:40:01

'병역기피자로 구속 마땅' LG 오지환에게 악플 단 누리꾼 무죄 선고

2023.02.16 14:36:08

마이크 잡는 조선의 4번 타자...이대호, WBC 해설위원 변신

2023.02.16 11:22:01

'한국과 사랑에 빠질 줄 몰랐다' KBO 최초 40-40 달성 외인 결국 은퇴 선언

2023.02.16 09:45:23

'네덜란드 국가대표팀과 일전' 한화 이글스 연습경기 자체 생중계 결정

2023.02.15 20:36:01

"자격증 사칭, 선수와 친분 과시 주의" 선수협, 코칭 경력 사칭 피해사례 접수

2023.02.15 12:30:01

SSG 내야수 김재현, 현역 생활 마감...스카우트로 새 출발

2023.02.15 11:04:01

'역대 최악' 한화 외야 흑역사...채은성-오그레디-이명기가 끝낼까

2023.02.14 17:48:01

'1년 1억원 계약' FA 이명기, 사인&트레이드로 한화행...2:2 트레이드 [공식발표]

2023.02.14 11:20:01

"팬들을 실망시키지 말라" 두산 박정원 구단주가 전지훈련지를 찾은 사연은?

2023.02.13 19:46:01

'월클 스포츠과학 전문가' LG, 퍼포먼스 최적화 분야 박사 초청

2023.02.13 16:46:01

WBC 참가는 호재...원태인, 전반기 강자 모습 되찾을까

2023.02.12 20:22:01

'FA 제외 유일 미계약' LG 송은범, 계약 완료...1억5천→1억4천 삭감 [공식발표]

2023.02.12 14:44:01

'MLB가 주목한다' 이정후, 트라웃-베츠와 어깨 나란히...WBC 베스트 팀

2023.02.11 12:46:01

'모자에 새긴 진심' 김서현 SNS 논란 사과...감독, 주장은 조언 아끼지 않았다

2023.02.11 09:36:01

'SSG 선수단 62명, 삼성 신인 7명으로 최다' KBO 2023시즌 소속 선수 명단 발표

2023.02.10 16:18:01

'13년부터 총액 1억370만 원' NC 다이노스 지역 취약계층에 기부금 전달

2023.02.10 16:04:01

'출범 이후 최초 여성부장 탄생' KBO, 리그 경쟁력 강화 목표로 조직개편

2023.02.10 11:52:01

이정후도 맞대결을 피한 롯데 출신 좌승사자...WBC 미국 대표팀 합류

2023.02.10 06:40:01

"한국 야구 미래 경쟁력 향상" KBO, 기장·보은·횡성군과 KBO 야구센터 운영 협약 체결

2023.02.09 17: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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