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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12, 대만 현장에서 함께 응원할 기회를! KBO, 입장권 증정 이벤트 진행

2024.11.01 12:42:01

'팀 코리아 vs 쿠바' K-BASEBALL SERIES, 차별화된 기술 및 콘텐츠로 색다른 볼거리 선사한다

2024.11.01 12:16:01

[오피셜] 이호준·박용근 NC로 보낸 LG, 송지만 1군 주루 코치 영입...염갈량 뛰는 야구에 힘 보탠다

2024.11.01 12:00:01

[오피셜] '적토마' 이병규 삼성 떠난다...'92홈런 거포' 김동엽·'47홀드' 장필준도 방출, '준우승'에도 칼바람 불었다

2024.11.01 10:42:57

KIA 우승 이끈 '에이스' 네일, '마구 스위퍼로 KBO 폭격→MLB 진출' 페디 길 걷나...美 매체 "STL, 네일과 재결합 모색해야"

2024.11.01 09:55:58

두산과 작별한 '투수 육성 전문가' 김상진 투수 코치, 롯데 합류...김평호·권오원·나경민·조무근 코치와는 작별

2024.11.01 09:10:01

'오재원에게 협박받아 수면제 대리 처방' 전·현직 야구선수 2명,벌금 300만원 약식명령

2024.11.01 00:42:01

'2년 연속 WC 탈락' 두산, 11월 1일부터 마무리 훈련 실시 "강도높은 훈련 통해 건강한 경쟁 구도 구축"

2024.10.31 20:42:01

'이만수·윤학길·조계현·장종훈 등 레전드 재능기부' 2024 KBO 찾아가는 티볼교실 성료

2024.10.31 20:16:01

'제2의 곽도규 찾는다' KIA, 호주 ABL 캔버라 캐벌리에 장재혁·김민재 파견 "잠재력 있는 유망주 출전 기회 제공"

2024.10.31 19:48:01

[오피셜] '드디어 메이저리그 가나' MLB, 김혜성·강백호 신분 조회 요청

2024.10.31 19:15:00

신동빈 구단주 편지+선물로 축하 뜻 전했다...롯데, 신인선수 가족과 함께 루키 패밀리데이 진행

2024.10.31 17:56:02

'쾅쾅쾅쾅쾅' 가을야구서 보여줄 건 다 보여줬다...'빅게임 히터' 디아즈, 2025시즌에도 삼성 유니폼 입을까

2024.10.31 16:37:12

'PS ERA 11.16 충격 부진' 가을야구 새가슴 최원태, 스토브리그에서 어떤 평가를 받게 될까

2024.10.31 15:42:02

김원중-구승민-장현식-노경은 특급 FA들이 나왔다...불펜 보강 필요한 사자 군단의 선택은?

2024.10.31 13:42:06

[오피셜] 충격! '제2의 김광현' 오원석, SSG 떠나 KT 향한다...김민과 1대1 맞트레이드

2024.10.31 11:38:01

중3 포수 유망주들 '레전드' 이만수 지도 받았다...KBO, 2024년 유소년 포지션별 캠프 종료

2024.10.31 11:06:01

'아마야구 활성화 위해 나섰다' 롯데, 2024 롯데기 중·고교 야구대회 개최...1억 5천만원 상당 야구용품 지원

2024.10.31 10:54:01

이런 강심장이 있다...'첫 KS 무대서 2승+ERA 0' 곽도규, 프리미어12서 가슴에 품은 이의리 몫까지 해낼까

2024.10.31 08:42:01

'2024 외국인 투수 농사 폭망' 두산, 니퍼트-린드블럼 뒤를 이을 외국인 에이스 찾을 수 있을까

2024.10.31 06: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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