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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최대어' 양석환, 두산 잔류...4+2년 최대 78억원 FA 계약 [공식발표]

2023.11.30 12:12:01

KIA, 광주 영아일시보호소에 사랑의 기금 전달...연말 맞아 사랑 나눔 펼쳤다

2023.11.30 12:00:02

'전국 200개교 참가' 2023 KBO 찾아가는 티볼교실 성황리에 마무리

2023.11.30 10:10:01

'송신영·강병식 코치 SSG행' 키움, 2024시즌 퓨처스팀 코칭스태프 재구성

2023.11.29 22:32:01

'LG 최다 12명' 2023 KBO 골든글러브 후보 81명 최종 확정...11일 시상식 개최

2023.11.29 22:06:02

"불펜 전력에 보탬" KT, FA 김재윤 보상 선수로 '150km 파이어볼러' 문용익 지명

2023.11.29 21:38:01

2024 KBO 신인지명 선수 108명, 도핑 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

2023.11.29 21:08:01

'18년 원클럽맨도 떠난다' SSG, 이재원 등 4명 방출...서동민은 은퇴

2023.11.24 20:25:04

선수단 정리 나선 한화, 노수광·장운호·김재영 등 11명과 작별...이성곤 은퇴 후 롯데 코치행

2023.11.24 18:57:01

'29년 만의 우승' LG, 2023 LOVE Giving Festival with Championship 개최

2023.11.24 17:58:01

"신세만 지고 떠나 죄송" 23년 원클럽맨 김강민, 2차 드래프트 충격 딛고 한화서 현역 연장 결정

2023.11.24 17:08:06

방심이 부른 2차 드래프트 후폭풍...SSG, '원클럽맨' 김강민 잃고 선수단 신뢰마저 잃었다

2023.11.24 17:07:43

LG, KBO 10개 구단 최초 유튜브 20만 구독자 달성 기념 이벤트 진행

2023.11.24 16:14:01

NC 서의태·이용준·신영우, 일본 드라이브라인 캠프 참여

2023.11.24 14:56:01

'노리는 팀만 20팀' 이정후 미국 도전 본격 시작...KBO, MLB 사무국에 포스팅 요청

2023.11.24 14:18:01

전풍 두산 베어스 대표이사, 부회장 승진

2023.11.24 13:46:01

5년 만에 돌아왔다...한화, 12월 3일 '2023 독수리 한마당' 개최

2023.11.24 11:02:01

SSG, 가고시마 유망주 캠프 종료...캠프 MVP 투수 이건욱-야수 안상현

2023.11.24 10:42:01

눈물 흘리고 떠났던 페디, KBO 시상식 참가 위해 한국 온다...MVP 수상 유력 후보

2023.11.23 19:50:01

MVP·신인왕·수비상 주인공은 누구? 2023 KBO 시상식 27일 개최

2023.11.23 19: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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