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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인성 겸비한 호랑이 군단 최고의 외인' 네일, 2025시즌도 한국서 '아트 스위퍼' 선보일까

2024.11.27 05:42:01

SSG 박종훈·이지영, 행복 드림 캠페인 통해 인하대병원 방문 '희망 메시지 전달'

2024.11.26 22:42:01

바꿔야 해? 말아야 해? '196⅔이닝' 에이스 재계약 두고 고민 깊어지는 롯데

2024.11.26 20:42:01

만장일치 아깝다! '94%' 김도영-'92%' 김택연, 압도적 득표율로 MVP-신인왕 등극

2024.11.26 18:11:52

'2023 KS MVP' 오지환 "정상까지 갔던 팀인데...너무 화가 나" LG 2연패 꿈 좌절에 아쉬움 드러냈다

2024.11.26 18:02:01

MVP 1표씩 받은 '탈삼진왕' 하트-'다승왕' 원태인, 투수 골든글러브 2파전으로 좁혀지나

2024.11.26 17:42:01

'두산은 왜?' 사실상 리빌딩 방향 잡고 외인 투수 '최대 금액' 200만 달러 꽉 채웠을까

2024.11.26 16:54:01

[오피셜] '복덩이 제러드 영 재계약 불발' 두산, '빅리그 45홈런' 제이크 케이브 100만 달러에 영입

2024.11.26 16:44:05

美매체 "김하성, SF에 가장 적합" 이정후와 재회 점쳤다...'예비 빅리거' 김혜성 유력 행선지는 시애틀

2024.11.26 16:06:01

"이대로 그만둔다면 도망치는 것 같았다" 최악 부진 속에서 마침내 '눈 뜬' 김헌곤, 처음부터 끝까지 푸른 유니폼 입는다

2024.11.26 15:44:01

[오피셜] 롯데, 202안타 '타격 기계' 레이예스와 총액 125만 달러 재계약 체결

2024.11.26 14:51:34

'전기차 수집가' 김도영, 만장일치 MVP로 두 번째 전기차 차지할까

2024.11.26 13:42:01

'박vs박' 유격수 골든글러브 2파전, '우승 프리미엄+수비상 수상' 박찬호가 우위 점할까

2024.11.26 13:42:01

"뜨거운 열의 느낄 수 있었다" KBO, 2024 유소년 순회 부상방지 교육 성료

2024.11.26 12:02:01

"성실성과 책임감, 야구를 대하는 자세"...키움이 '역대 최소 경기 방출' 외국인을 데려온 이유

2024.11.26 11:54:23

'로이스터·조성환·이대호 뭉친다' 양준혁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30일 사직구장서 개최

2024.11.26 10:56:01

잡았다 대만! '철벽 마운드+박선홍 끝내기 홈런' 한국, 아시아유소년야구대회 B조 1위로 슈퍼라운드 진출...A조 1위 일본과 맞대결

2024.11.26 10:42:01

[오피셜] 푸이그-카디네스 조합 실화? 키움, 2025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 완료...투수는 케니 로젠버그 영입

2024.11.26 10:17:36

'큰 거 온다?' 내부 단속·외인 재계약 마친 삼성의 다음 행보, '대어' 외부 FA로 눈 돌릴까

2024.11.26 09:12:01

'성민규 프로세스로 데려왔지만 통산 ERA 7.71' 우완 파이어볼러 영건, 2025년에는 알을 깨고 만개할 수 있을까

2024.11.26 07: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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