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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52억 전액보장 FA 영입했는데 벌써 뒷문 붕괴? '함덕주·유영찬 줄부상' LG, FA 시장으로 다시 눈돌려야 하나

2024.12.04 18:01:59

'침체된 스토브리그' 아직 행선지 못 찾은 FA 선수들에게 득일까? 실일까?

2024.12.04 17:42:01

[오피셜] ABS존 하향 조정하고 체크스윙 비디오판독 준비한다...KBO, 2024 제6차 실행위원회 결과 발표

2024.12.04 17:32:19

이럴수가! '통합우승 주역→38억 FA 계약→팔꿈치 수술' 함덕주, 또 수술 받는다...왼팔꿈치 주두골 골절 '재활 6개월'

2024.12.04 16:59:21

"필승조 부담 덜어주고 싶다"...'16년 원클럽맨→KT서 새출발' 최동환, 마당쇠 역할 자처했다

2024.12.04 16:42:01

'대권 도전 적신호' LG 마무리 유영찬 팔꿈치 미세골절로 수술대 올라...예상 재활 기간 3개월

2024.12.04 15:42:01

빠르게 재취업 성공! '한화와 재계약 불발' 페라자, 김하성이 뛰었던 샌디에이고 유니폼 입는다

2024.12.04 15:12:01

'코너냐, 후라도냐...' 마지막 한 자리, 검증된 두 외인 중 '대권' 노리는 삼성의 선택은?

2024.12.04 14:42:01

터지라는 잠재력은 안 터지고 사건사고만 터진다...유망주 일탈 릴레이에 속터지는 롯데

2024.12.04 13:02:01

너무 잘 뽑아도 문제? 2년 연속 미국에 에이스 뺏길 위기 놓인 NC

2024.12.04 12:42:01

'한국의 오타니 꿈 접고 거포 잠재력 폭발' 김건희, 키움의 '우타 거포' 고민 해결사 될까

2024.12.04 11:00:01

올해도 '128억 쓴' 한화, 가을야구 진출 남은 핵심 과제는 '홈런왕' 노시환 반등

2024.12.04 10:42:01

'예비 빅리거' 김혜성, 미국 가기 전에 역사 쓰나...무려 '36년 만'에 3년 연속 2루 GG 수상자 탄생할까

2024.12.04 09:42:01

'성민규 프로세스 실패의 상징' 이학주, 2025시즌 개막 전에 새로운 팀을 구할 수 있을까

2024.12.04 09:19:05

'2000년대생 최초' 골든글러브 수상자의 상무行, 불운 잊고 반등의 발판 삼아야 한다

2024.12.04 05:42:01

외국인 자리 2명 남은 거인 군단...'사직 예수' 윌커슨 대신 '최고의 이닝 이터' 후라도는 어떨까

2024.12.03 21:44:01

'ERA 꼴찌 굴욕' 최악의 시즌 보낸 김광현, 2025시즌 '캡틴' 중책 맡고 반등 성공할까

2024.12.03 20:42:01

일본·미국 대신 KBO리그 택했다! '90만→180만 달러 재계약' 로하스 "2025시즌 기다려져...KS 우승할 것"

2024.12.03 18:07:43

'C등급 좌완은 계약했는데 여전히 무소식' 호랑이 군단 마당쇠 임기영, 이제 그의 차례가 올까

2024.12.03 17:42:01

'88년생' 엘리아스는 떠났는데...'89년생' 윌커슨은 나이 문제 이겨낼 수 있을까

2024.12.03 16: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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