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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영의 고민..‘은퇴냐 다저스냐’

2014.01.27 17:04:01

‘최고 유망주’ 브라이스 하퍼 “부상 기억은 잊을 것”

2014.01.27 17:04:01

넥센, 외야 한 자리 두고 ‘무한경쟁’

2014.01.27 17:02:01

돌부처 오승환, 성공의 열쇠는 ‘둔한 성격’

2014.01.27 12:44:01

‘금지약물’ 복용했던 밀워키의 브론, “야유까지 즐기겠다”

2014.01.27 12:40:01

FA 투수 맷 가자, 최대 6700만달러에 밀워키 간다

2014.01.27 11:12:01

텍사스 4번 타자 벨트레, 추신수 극찬한 이유

2014.01.27 10:44:01

양키스 전설의 마무리 리베라 “내 후계자는 로버트슨”

2014.01.27 10:40:01

SK 박희수, 1억 9,000만원에 재계약..11.8% 인상

2014.01.26 16:36:01

롯데 선수들, ‘세도나’의 기운 받는 이색 포즈

2014.01.26 16:30:01

다나카, 세금만 939억..실수령액은 734억원

2014.01.26 12:06:01

텍사스 감독 “개막전 선발은 다르빗슈”

2014.01.26 10:08:01

보스턴 구단주 "양키스, $5억은 미친 지출"

2014.01.26 09:48:16

추신수 “벨트레, 필더와 같은 라인업 기대”

2014.01.26 09:44:01

美언론 “검증無 다나카 포함 양키스 선발진, 다저스 ‘5수’ 아래”

2014.01.25 13:10:01

MLB.com “추신수, ‘과소평가’ 딱지 뗐다”

2014.01.25 11:58:26

다저스, 피긴스 계약 공식 발표..마이클 영 사실상 포기?

2014.01.25 11:56:01

보라스 “드류, 3루도 가능”, 양키스 ‘팔랑팔랑’

2014.01.24 13:12:01

결국 신(新) 포스팅 제도가 다나카 춤추게 했다

2014.01.24 12:28:01

롯데 신인 4인방 “부상 없이 캠프 마무리 하고 싶다”

2014.01.24 11: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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