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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잘하려고 하는데'...스스로 '아픈 손가락'이라 생각했던 78억 FA의 마지막 인사 "떠나서 죄송, 항상 감사하다"

2024.12.23 16:49:12

'너넨 셋? 우린 넷!' 소토 잃은 양키스, MVP 출신 타자 4인방 수집 '폭풍 행보' 그런데..."2018년이면 엄청 강해졌겠지"

2024.12.23 15:20:01

'내가 다 부끄럽다' 이젠 '국제적 조롱'까지...천만 관중에 음주운전으로 화답한 프로야구, 왜 부끄러움은 팬들의 몫인가

2024.12.23 15:19:44

'닮아도 너무 닮았다'...FA 직전 '음주 논란+부상' 프렌차이즈, 결국 원소속팀 재계약만이 희망인가

2024.12.23 14:42:01

"의식 낮아, 이러니 국제대회서 못 이기지"...LG '백투백투백 음주운전'에 日 주목 '이런 망신이 다 있나'

2024.12.23 13:44:39

'15억 FA' 임기영 활약의 핵심은 '보직 고정'...'디펜딩 챔피언' KIA 마운드서 어떤 역할 맡을까

2024.12.23 10:42:01

류현진, 야구 꿈나무들과 특별한 하루 보냈다...류현진재단, 유소년 야구캠프 ‘CAMP RYU99 with 뉴케어’ 성공적 개최

2024.12.23 09:56:01

'너 내 동료가 돼라' 김하성, 오타니·에드먼과 한솥밥 현실될까...美매체 "가장 흥미로운 영입될 것"

2024.12.23 09:46:41

"롯데, 쓸 땐 써야 한다" 레전드 쓴소리...하지만 이미 '꼬여버린' 투자→내년 FA도 '미지수'

2024.12.23 07:42:01

'선발진 줄부상으로 위기→난세의 영웅 등극' 숨은 복덩이 황동하, 2025시즌에도 '7라운더의 기적' 이어갈까

2024.12.23 05:42:01

'전설' 이대호도 22세에 커리어 첫 20홈런 달성! '윤나고황' 윤동희도 같은 길을 걸을까

2024.12.22 19:42:02

'구원 듀오 FA+윤고나황손 연봉 인상' 롯데, 고액 FA 그대론데...내년 샐러리캡 괜찮을까

2024.12.22 08:42:01

방출 시련만 4번...83년생 베테랑 좌완의 '라스트 댄스', 다시 한번 프로 마운드 오를 수 있을까

2024.12.22 07:42:01

임기영, 올해 부진 이유 있었다...'한국시리즈 엔트리 탈락' 굴욕→'특급 잠수함' 명예 회복할까

2024.12.21 21:42:01

'5개월에 음주운전 3번' 개인의 일탈로만 봐야 할까

2024.12.21 20:45:45

'KIA와 정반대' 삼성, 102억 썼지만 불펜 보강은 '제로'...스토브리그 첫 번째 목적 잊었나

2024.12.21 19:42:01

"죄송한 마음 컸다" 최원태 보상선수로 잠실 行 최채흥, 삼성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 남겼다

2024.12.21 15:42:01

[오피셜] KIA, 임기영과 '3년 총액 15억' 재계약 체결...조상우 영입 이어 마운드 보강 박차 가했다

2024.12.21 14:15:21

"열심히 하는 선수에게 기회 주는 것이 철칙"...'초보 사령탑' 이호준 감독이 밝힌 소신

2024.12.21 12:42:01

'9년 만의 연속 우승 보인다' 불펜 전력은 플러스→관건은 'ML 88홈런' 소크라테스 '후계자' 활약 여부

2024.12.21 09: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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