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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2위→6위' 위기의 한국 야구, '구시대적 발상' 못 벗어나면 미래는 없다

2025.01.01 13:42:01

3년 전 최저연봉이었는데...구단 역사 14년 만에 '50도루' 달성한 '마황', 생애 첫 억대 연봉 코앞이다

2025.01.01 11:42:01

"류·윤·김 후계자는 곽·구·이" 대투수가 선정한 차세대 에이스 트리오, 위기의 한국 야구 구해낼 수 있을까

2025.01.01 10:42:01

"한국의 나쁜점, 은혜도 의리도 잊어" 뿔난 장훈, 日 귀화..."식민지배 한국에 도움 됐다" 발언

2025.01.01 07:42:01

'방출→주전 도약→커리어 하이' 신화 쓴 박승욱, 올해 FA 대박 보인다...수비 불안 극복이 관건

2025.01.01 05:42:01

18관왕 실화? "MLB 155년 역사상 누구도 상상 못한 업적" 오타니, 스포팅뉴스 선정 '올해의 남자 선수' 영광 차지

2025.01.01 04:51:23

'FA 미계약자 5인방' 결국 해 넘겼다...FA 이적 가능성 DOWN, 잔류·사인앤드트레이드 가능성 UP?

2025.01.01 00:02:53

'프리미어12 예선 탈락' 한국, 2024년 세계랭킹 6위로 마무리...'준우승' 日 1위-'우승' 대만 2위 유지

2024.12.31 23:42:01

'토종 에이스+주전 유격수' 유출에도 걱정없는 KT...리그 최강 'SSS 외국인 트리오' 있으니까

2024.12.31 19:42:01

우여곡절 끝 'FA 15억 대박' 임기영, '특급 잠수함' 명예 회복 위한 비시즌 핵심 과제는

2024.12.31 17:42:01

[오피셜] SSG, 박정태 前 해설위원 퓨처스 감독 선임...코칭스태프 개편 완료 "기본기와 승부욕, 지혜도 겸비하도록 육성"

2024.12.31 15:42:01

'자신의 해' 맞이하는 '01년생 뱀띠' 파이어볼러, 전미르 빠진 롯데 불펜서 어깨 통증 털어내고 부활 알릴까

2024.12.31 14:42:01

"ML 진출 시 목표? 도루 5~60개 해야죠" 김혜성의 당찬 목표...'마감일 D-4' 최종 행선지는 어디?

2024.12.31 13:22:01

'이름값 하네' 삼성 김영웅, 모교 후배들 위해 기부 실천...올해 연봉 ⅔상당 후원금·야구용품 쾌척

2024.12.31 12:42:01

'드디어' 알 깨고 나오나? '휘문고 오타니→아픈 손가락' 전락한 역대급 재능, "간절한 마음...지금은 굉장히 좋아져"

2024.12.31 10:42:01

후보 탈락→시상식 지켜만 봤던 '역대 최고 포수'...황금장갑 탈환하고 이승엽 'GG 최다 수상' 기록까지 넘볼까

2024.12.31 08:52:01

SSG와 재계약 불발된 '88년생' 엘리아스, 대만서 재취업...몸값은 '100만→50만 달러' 반토막

2024.12.31 00:22:01

'아 옛날이여!' 자기 객관화 실패? '한때 MVP→FA 4수생' 서건창, 혹한기 넘고 새해 계약 소식 전할까

2024.12.30 18:35:52

네일도 오스틴도 디아즈도 함께 슬퍼했다...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애도 물결

2024.12.30 15:50:01

KBO 통산 3할 '테스형' 포기하고 데려온 위즈덤, 김도영도 못 깬 '타이거즈 최다 홈런' 역사 바꿀까

2024.12.30 14: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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