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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포지션 변경·멀티 너무 쉽게 생각해" 15년 '원클럽맨'의 아쉬움, 2025 한화는 어떻게 달라질까

2025.01.13 13:42:01

"오타니 이길 사람 안우진 밖에 없어" 류·윤·김 극찬에 日 매체도 관심 "韓 문제아에 기대 걸어"

2025.01.13 11:28:01

백업에 5억을 태워? '현장 요구' 있었다지만...KIA는 왜 '수비 불안 왼손 대타'에 FA 계약을 안겼나

2025.01.13 10:42:01

"야구로 보답할 것" 걸그룹 출신 아내 두고 유흥업소 여성과 불륜 논란 '日 국대' 겐다, 결국 사과문 올렸다

2025.01.13 08:44:01

오타니와 겨우 1리 차이라니! 김혜성, 2025시즌 예상 성적 '94G 타율 0.279-14도루'←이 정도면 성공적

2025.01.12 07:42:01

'와' 고교 통산 140홈런→스탠포드대 진학 '오타니 후배' 日 괴물 거포, 美 대학 신인 랭킹 1위 등극했다

2025.01.12 06:22:01

60G 출전에 그쳤지만...키움, '8년만에 3할 타율' 이용규 '연봉 2억원'으로 대우했다

2025.01.11 23:42:01

"투수는 혹사가 없다" '5년간 306이닝' 구승민의 각오 "내가 많이 막아야 팀이 이긴다...많이 이겨서 가을야구 갈 것"

2025.01.11 20:16:01

'NL 타율 2위 예상' 부활 꿈꾸는 이정후, 미국행 하루 미뤄졌다...'LA 산불 영향' 12일→13일 출국

2025.01.11 18:51:40

류현진·김광현은 "아직 이정후가 우위"랬는데...김도영, 이정후 넘고 '4년 차 연봉' 새 역사 쓴다

2025.01.11 17:47:20

'신인' 황영묵이 본 한화 가을야구 실패 이유 "페냐, 산체스, 페라자 부상 안타까워...그게 제일 컸다"

2025.01.11 16:50:01

"오타니 이길 사람 안우진 밖에 없어"...류현진·윤석민·김광현, 넥스트 '류윤김' 1순위로 입모았다

2025.01.11 12:36:01

'이적설로 미국 일주할 기세' SEA→MIL→ATL, 다음은? "김하성, 저렴한 옵션" 美매체 BOS과 연결

2025.01.11 11:17:18

'10년만에 잠재력 폭발→김도영에 밀려 GG 2위' 국대 캡틴, 연봉 130.8% 인상으로 아쉬움 달랬다

2025.01.11 10:10:01

'주짓수 여제' 맥켄지 던, 히바스에 패배 설욕 나선다…5년 만에 재대결 "이번엔 다르다"

2025.01.11 09:30:01

LA 산불로 '코리안 특급' 박찬호 2층 저택 '전소'...인근 호텔 대피한 것으로 알려져

2025.01.10 18:22:01

억대 연봉 아쉽다! 팀 내 '최다 등판+최다 이닝' 신예 마무리 주승우, "더 큰 책임감 갖고 경기 임할 것"

2025.01.10 17:42:01

'충격' 이정후 영입, SF 2020년대 '최악의 실수' 선정될 뻔했다..."실패라고 하긴 이르지만, 초반 성적 좋지 않아"

2025.01.10 17:22:01

NC, 스프링캠프 일정 발표...'미국서 훈련→대만 프로야구팀과 평가전 예정'

2025.01.10 16:42:01

[오피셜] 'GG급 활약' 송성문 '3억 연봉' 달성...키움, 2025시즌 선수단 연봉 계약 완료

2025.01.10 16: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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