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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상무 입대' 삼성 굴비즈 김현준, '프랜차이즈 스타' 구자욱처럼 군 복무 후 핵심 타자로 거듭날까

2024.11.13 18:44:01

"KIA는 다시 한번 꿈을 펼칠 기회를 준 구단"...LG 이적한 장현식, 타이거즈 팬들에게 전한 마지막 인사

2024.11.13 18:32:34

3번째 실버슬러거로 예열한 오타니, '역대 최초' 3번째 만장일치 MVP 새 역사 바라본다

2024.11.13 18:30:12

'이보다 좋을 순 없다' 3년 만에 안정화된 '윌·반·레' 외국인 트리오, 내년에도 함께 갈 수 있을까

2024.11.13 17:42:01

이원석·최주환·조상우 등 일일 코치로 나섰다...키움, 서울시설공단과 함께 히어로즈 일일야구교실 진행

2024.11.13 17:22:01

대만 '좌완 에이스' 린위민 만나는 류중일호, '도쿄돔 홈런타자' DH 김휘집 카드로 대응할까

2024.11.13 16:58:01

"강력한 폭탄 처리반 좌완 파이어볼러" 대만 매체 주목한 곽도규, 프리미어12 무대서 'KS 미스터제로' 강심장 뽐낼까

2024.11.13 16:25:54

연속 우승 실패한 LG, '52억' 들여 불펜은 보강했는데...계약 마지막 해 앞둔 '175억 듀오' 부활 절실하다

2024.11.13 14:56:01

새 야구장 시대 앞두고 128억 FA '통 큰' 투자한 한화, 그런데 정작 신구장 외야 이끌 자원이 없다

2024.11.13 14:42:01

'대투수' 양현종, 마이크 잡는다...WBSC 프리미어12 대만전 특별해설 '데뷔'

2024.11.13 14:12:01

'벌써 통합 2연패 시동?' KIA, 새 외인투수 영입설 급부상...네일 유턴 대비 or 라우어 교체?

2024.11.13 13:28:46

[오피셜] '50억 FA 유격수' 보상선수는 상무 입대 앞둔 파이어볼러...KT, 한승주 FA 보상선수 지명

2024.11.13 11:40:01

최정 계약 1주일 지났는데 '감감무소식'...'40세 홀드왕' 노경은, 재계약 아닌 시장평가 받으러 나섰나

2024.11.13 10:42:01

3년 전 처참하게 실패했던 'MVP 출신' 외국인 타자의 일본 진출 재도전? NPB 2개 팀이 노리고 있다

2024.11.13 09:42:01

롯데 외국인 에이스 MLB가 '눈독'...KBO 3년 차 좌승사자 메이저행 가능성 대두

2024.11.13 09:37:49

'키움서 웨이버' 김주형 현역 은퇴 선언 "많은 생각과 고민 끝에 야구 그만하기로 결정"

2024.11.13 09:03:07

네일? 라우어? 누가 교체되나...美 매체 "애덤 올러, KIA와 계약 합의" 현역 빅리거 KBO 향한다

2024.11.13 08:17:50

'불펜 보강' 외쳤지만 아직도 조용한 삼성...'C등급 가성비 FA' 김강률 영입 가능할까?

2024.11.13 07:42:01

'타이거즈 최초의 홀드왕' 잃은 호랑이 군단...'KS 2승 ERA 0+독특 세리머니' 곽도규가 구멍난 불펜의 대안이 될까

2024.11.13 05:42:01

"덕분에 너무 행복했습니다" 13년 동안 경기장 안팎에서 '선한 영향력' 전파한 신본기, 손편지로 은퇴 소식 전했다

2024.11.12 22: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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