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종합 스포츠 전문 미디어, 스포탈코리아

축구 > 국내축구

K리그, 스플릿 시스템으로 변화의 시대 맞는다

2012.01.02 15:50:01

성남 DF 사샤, 작년 여름 EPL 클럽 구애 받았다

2012.01.02 15:00:01

대구 선수단, 성암산 등반 “8강 가자” 외침

2012.01.02 11:56:01

2012 ACL F조 확정… 울산, 도쿄와 맞대결

2012.01.02 10:20:01

오늘 많이 본 뉴스

1. 韓 축구 소리 질러! 이강인, PL 진출→아스널 임대 '사실상 확정'…"신임 단장이 영입 결정" (美 디 애슬레틱)

2. '대박!' 신태용 감독, 인도네시아 복귀설 사실이었네…"대표팀 이어 리그 발전 총대 멘다"

3. 이게 맞나...'리그 유일 1할 팀타율'에도 아무 움직임 없는 한화, 김경문 감독 '믿음의 선발 야구' 언제까지?

4. 대충격! 발베르데(26·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현실화 되나?…중원 보강 시급한 맨유, “1595억 제안할 예정”

5. [오피셜] '10년 동행 끝' SON 떠나 커리어 새 막 연다…'연봉 290,000,000,000원 거절' KDB, 맨시티와 결별

6. 쏘니, PL 1위 미친 대기록 이어간다! 입성 동기 더 브라위너, 맨시티와 결별...5개 구단 러브콜 폭발

7. ‘데뷔전 10분 만에 퇴장→여자친구와 데이트’ 손흥민 前 동료, 출전 징계에 ‘오히려 좋아’

1. 韓 축구 소리 질러! 이강인, PL 진출→아스널 임대 '사실상 확정'…"신임 단장이 영입 결정" (美 디 애슬레틱)

2. '대박!' 신태용 감독, 인도네시아 복귀설 사실이었네…"대표팀 이어 리그 발전 총대 멘다"

3. 대충격! 발베르데(26·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현실화 되나?…중원 보강 시급한 맨유, “1595억 제안할 예정”

4. [오피셜] '10년 동행 끝' SON 떠나 커리어 새 막 연다…'연봉 290,000,000,000원 거절' KDB, 맨시티와 결별

5. 쏘니, PL 1위 미친 대기록 이어간다! 입성 동기 더 브라위너, 맨시티와 결별...5개 구단 러브콜 폭발

6. ‘데뷔전 10분 만에 퇴장→여자친구와 데이트’ 손흥민 前 동료, 출전 징계에 ‘오히려 좋아’

7. [현장스케치] "와 레전드, 우리 학교에 홍명보 감독이라니"...고등학교 경기 방문한 홍명보호, 'MIK, 풀뿌리 축구ing'

1. 이게 맞나...'리그 유일 1할 팀타율'에도 아무 움직임 없는 한화, 김경문 감독 '믿음의 선발 야구' 언제까지?

2. '샤워하다 미끌' 프리먼 결국 IL행...'3G 연속 안타' 김혜성 콜업 기회 오나? 현지 매체는 '러싱·아웃맨·페두시아' 지목

3. 괴력 미쳤다! '9억팔→타자 전향' 장재영, 연타석포 쾅쾅! 3볼넷 5출루 원맨쇼...군대 보내기 아깝네

4. 4번 타자의 헤드퍼스트 슬라이딩도 소용 없었다...'지난해와 정반대' 한화, 10G만에 '단독 꼴찌' 추락

5. '50억 FA' 노진혁, '예비 FA' 박승욱도 해결 못한 롯데 유격수 고민, '04년생' 신예가 해답? OPS 1.583 무력 시위

6. 아뿔싸! '첫 선발 4타수 무안타→교체 출전 찬물 주루사' 배지환, 안 풀린다 안 풀려

7. 어떻게 뚫은 개막 로스터인데...'2G 4타석 만에 마이너 강등' 배지환에 "끔직한 주루 실책이 유일한 화제" 美 매체 쓴소리

1. NBA팀들이 꼴찌 하려는 이유...'예비 1순위' 또 한번 '역사상 최초' 기록 갈아치웠다!

2. '돈치치 보낸 거 후회 안 해!' 갈매기는 "증명하고 싶다" AD 34P 14R 대폭발, 복귀 후 5승 1패...P.O보인다!

3. “유짓수 승리, 동기부여 됐다”...UFC 데뷔전 나서는 ‘ROAD TO UFC 우승’ 이창호, 6일 로미어스와 격돌

4. 인생역전! '방출→투웨이→정식 계약' 레이커스 복덩이! 2026년까지 팀에 잔류 가능성 UP...레딕도 극찬 "야수 같은 존재"

5. ‘없는 매물’ 베테랑 미국인 드라이버 찾는 케딜락? 페레즈로 현실 직시…“아직 드라이버 고민 중”

6. 미쳤다! GSW '외곽의 커리-골밑의 쿤보' 꿈의 2×MVP 듀오 실현? NBA 역사 뒤흔들 트레이드설 제기됐다!

7. 'NBA에서 가장 차가운 남자' 카멜로 앤서니 "순수한 득점의 미학"으로 NBA 명예의 전당 입성!

1. 대만을 사로잡은 이다혜 치어리더의 '큐티+섹시' 치명적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