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가에서 터질 듯한 몸매 자랑한 K리그 치어리더
입력 : 2022.08.09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윤영서 치어리더가 휴가 중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윤영서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변가에서 휴가를 즐기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청순한 미모에 모노키니를 입으며, 글래머 몸매까지 드러내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사진=윤영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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