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여신 치어리더 ‘밀가루 피부+글래머’ 까지 완벽
입력 : 2022.04.16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기아 타이거즈 ‘아이린’이라 불리는 이다혜 치어리더의 매력은 끝이 없다.


이다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레깅스 입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다혜는 살짝 튀어 나온 가슴 라인으로 글래머를 드러냈고, 얼굴부터 몸까지 뽀얀 피부로 미모를 더했다.


사진=이다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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