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사 모노키니 입고 볼륨감까지 자랑 치어리더
입력 : 2022.04.03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K리그1 울산 현대 치어리더로 활동 중인 박선주가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박선주는 최근 팬션에서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사진 속 박선주는 가슴 라인이 훤하게 드러난 모노키니를 입고 있었다. 모노키니도 망사라 섹시함이 더해졌다.


사진=박선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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