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팬’ 김효진 아나운서, '터질 듯 한' 가슴골 몸매
입력 : 2021.03.24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E스포츠 여신이자 대구FC 리포터로 활동 중인 김효진 아나운서의 과거가 화제다.

김효진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과거 피드 중에서 “#대기실 샷 탈탈 털기 ㅋㅋ 매번 예쁘게 만들어주신 실장님과 말이 필요 없는 성캐 오빠랑 #카트라이더 #카트리그”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있었으며, 가슴골이 노출되어 자신의 볼륨감 있는 매력을 숨기지 않았다.



사진=김효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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