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김빛나라, 글래머러스 화이트 란제리
입력 : 2020.11.13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남성잡지 맥심(MAXIM) 한국판 11월호 ‘페티시’ 표지를 공개했다.

표지 모델 주인공은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새하얀 피부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모델 겸 BJ 김빛나라다. 김빛나라는 작년 맥심 5월호에 란제리 화보를 통해 이미 화제를 모은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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