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회사원 ‘미스 맥심’ 도전자…‘몸매는 NO 평범’
입력 : 2020.11.10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성인잡지 맥심이 주최하는 2020년 미스 맥심 선발대회 결승에 오른 혜린이 화제다.

혜린은 평범한 회사원 출신으로 긴장감이 최고조에 이른 결승진출자 가리기 콘테스트에서 “지금 분기마감을 해야 하는 시기”라고 인터뷰를 했다.

혜린은 슈퍼패스로 통과한 뒤 상위권을 탈환해 결승에 올랐다.

사진=미스 맥심 콘테스트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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