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녀' 정유나, 초 섹시 유니폼 새 버전
입력 : 2020.10.16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모델 정유나가 리버풀 유니폼을 섹시하게 소화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했다.

정유나는 '핫바디'라는 별명 답게 풍만한 몸매와 매력적인 마스크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정유나는 모델 활동을 하면서도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의 열혈팬으로 유명하다. 과거에도 리버풀 유니폼을 입고 섹시한 자태를 과시하는 화보를 찍기도 했다.

이번에 정유나는 실내에서 유니폼을 자신에 맞게 소화해 섹시하게 입은 후 리버풀의 응원가인 'You will never w
one'이라는 글을 함께 올리며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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