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자라준' 김새론, 이제 성숙미...섹시한 매력까지
입력 : 2020.05.28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영화 '아저씨'에서 아역으로 출연했던 배우 김새론이 2020년 만 20세가 되면서 성인 연기자가 됐다.

김새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근황을 알리는데, 여기에 올라온 사진을 보면 과거 아역의 모습은 찾기 어렵고 완연한 성인 연기자의 매력적인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김새론은 2019년 '레버리지 사기조작단' '연애플레이리스트' 등 드라마에 출연했다.

사진=김새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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