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이트날에 콧구멍 잘렸었다’ 곽윤기 충격 고백
입력 : 2022.03.02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콧구멍 잘리고 입술 뚫리고’ 쇼트트랙 선수들의 충격적인 부상
‘콧구멍 잘리고 입술 뚫리고’ 쇼트트랙 선수들의 충격적인 부상
‘콧구멍 잘리고 입술 뚫리고’ 쇼트트랙 선수들의 충격적인 부상

쇼트트랙 선수들이 충격적인 부상 경험담을 털어놓았다.

1일 방송된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에서는 곽윤기, 박장혁, 박승희가 출연해 올림픽 빙상 영웅들 특집으로 꾸려졌다.

베이징 올림픽에서 부상을 당했던 박장혁은 이날 방송에서 중국 선수의 스케이트날에 찢어졌던 장갑을 공개하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가운데 곽윤기는 “스케이트 날에 차여서 코가 함몰하고 콧구멍이 잘렸었다”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박승희 역시 “나도 10살에 입술이 뚫렸다 안과 밖을 많이 꿰맸다”고 말해 충격을 줬다.





기획취재팀
사진=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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