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키니 입고 반전 글래머 매력 보인 기상캐스터
입력 : 2022.08.30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김규리 KBS 기상캐스터가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김규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 광안리 해변에서 보낸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검은색 모노키니를 입고 있었고, 뽀얀 속살과 함께 살짝 드러낸 글래머 몸매가 시선을 사로 잡았다.


사진=김규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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