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가서 비키니 입은 치어리더의 심쿵 미소
입력 : 2022.07.19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원민주 치어리더가 해변가에서 미모와 함께 명품 몸매를 과시했다.


원민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변가에서 휴가를 즐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오프숄더 탱크탑 비키니를 입은 그녀는 군살 없는 몸매에 심장 멎는 아름다운 미소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사진=원민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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