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 드러난 수영복’ 축구 여신 “나 먼저 여름”
입력 : 2022.04.09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축구 여신 곽민선 아나운서가 여름이 오기 전에 화끈한 매력을 과시했다.


곽민선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ealth and Beauty #2022ver”, “나 먼저 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빨간 모노키니를 입으며 호캉스를 즐겼다. 곽민선이 입은 모노키니는 가운데가 뻥 뚫린 글래머 몸매를 노출하며 섹시함을 더했다.


사진=곽민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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