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걸그룹 멤버 ‘오프숄더 드레스’로 살짝 보인 ‘볼륨감’
입력 : 2022.04.08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걸그룹 전 아이즈원 멤버 권은비가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권은비는 지난 7일 신곡 발매에 맞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어깨가 훤히 드러난 오프숄더 빨간 드레스를 입고 있었다. 또한, 살짝 글래머 몸매도 드러내 매력을 더했다.


아이즈원 리더였던 권은비는 아이즈원 해체 이후 솔로 가수로 변신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일 두 번째 미니 앨범 ‘컬러(Color)’를 공개, 짙어진 음악성과 한 단계 더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아낌없이 발휘하며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사진=권은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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