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여자배구팀 입단한 ‘초미녀’ 한국계 선수 누구?
입력 : 2021.05.03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V리그 여자배구팀 IBK 기업은행 알토스가 미모와 실력을 겸한 외국인 선수를 뽑아 주목을 받고 있다.

기업은행은 2021/2022시즌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6순위로 미국 출신 공격수 레베카 라셈을 선택했다.



라셈은 선택 이후 국내 배구팬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청순하면서 예쁘장한 미모에 191㎝의 장신을 바탕으로 모델 같은 섹시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더구나 그는 “할머니가 한국인이다. 미군이셨던 할아버지와 만나 결혼하셨다”라며 한국계임을 밝혀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레베카 라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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