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유도 요정, 미모+명품 복근
입력 : 2020.06.22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우크라이나의 유도 대표 선수 다리아 빌로디드(20)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력적인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빌로디드는 뛰어난 유도 실력과 더불어 눈길을 사로잡는 미모와 몸매로 모델로도 활동 중이다.

빌로디드는 2018 세계유도선수권대회 여자 48kg급 우승자다.

사진=빌로디드 인스타그램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