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섹시한 육상선수' 미모 확인해보니 '헉'
입력 : 2020.05.1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육상 선수로 꼽히는 독일의 알리차 슈미트가 코로나 바이러스 락다운 이후 첫 훈련을 시작했다는 것만으로도 뉴스 지면을 장식했다.

슈미트는 22세의 독일 육상 선수로, 100만에 가까운 SNS 팔로워 수를 자랑한다. 아직 실력은 독일 육상 대표로 올림픽에 나갈 정도의 실력은 아닌 슈미트는 "실력으로 인정받고 싶다"고 인터뷰에서 말했다.

사진=슈미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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