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발롱도르' 디발라 연인의 누드 화보
입력 : 2020.04.2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파울로 디발라(유벤투스)의 여자친구이자 모델인 오리아나 사바티니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력적인 상반신 누드 화보를 공개했다.

사바티니는 지난달 남자친구 디발라와 함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팬들을 걱정하게 하기도 했다. 그러나 현재 건강하게 완치됐다고 알렸다.

사바티니는 축구팬들 사이에서 '여친 발롱도르가 있다면 그녀의 것'이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뛰어난 미모로 유명하다.

사진=오리아나 사바티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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