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여신' 박신영 아나, 혼자만 돋보이는 볼륨감
입력 : 2020.03.27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박신영 아나운서는 각종 스포츠 프로그램에서 진행 솜씨를 뽐내며 인기를 얻고 있다.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박신영 아나운서는 2018년 '맥심' 표지 모델로 나섰을 정도로 볼륨 넘치는 몸매가 매력적이다.

스튜디오에서 스포츠웨어를 입고 방송을 진행할 때도 독보적인 볼륨감을 자랑한다.

사진=박신영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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