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능미 여신' 모델 윤체리, 적나라한 가슴골
입력 : 2020.03.09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레이싱 모델 윤체리가 화끈하게 '명품 몸매'를 뽐냈다.

윤체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드톤의 모노키니를 입고 매력을 과시했다. 레이싱 모델인 윤체리는 '관능미 여신'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굴곡진 섹시 몸매를 자랑한다.

윤체리의 인스타그램은 팔로워 22만 명의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윤체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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