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유니폼 입은 트로트 여신, 환상 몸매까지 과시
입력 : 2022.07.0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트로트 여신 설하윤이 새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설하윤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설하윤은 축구 대표팀 홈 유니폼을 입었고, 손흥민의 등번호 7번을 입었다. 그 와중에 드러난 미모는 물론 딱 붙는 유니폼으로 글래머 몸매까지 드러냈다.


사진=설하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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