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깅스 하나로 S라인 몸매 뽐낸 미모의 기상캐스터
입력 : 2022.06.24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김가영(33) MBC 기상캐스터가 화끈한 몸매를 과시했다.


김가영은 지난 22일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일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가영은 레깅스를 입으며 요가매트와 함께 포즈를 취했다. 레깅스로 인해 몸매 라인이 확실히 드러날 정도다.


사진=김가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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