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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덕-윤순오, GATOUR 7차 결선대회 남녀부 우승
등록 : 2020.11.02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장종덕과 윤순오가 GATOUR 7차 결선대회 정상에 올랐다.




지난 1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 전용 경기장에서 개최한 ‘2020 KB국민카드 GATOUR 7차 결선대회’에서 남자부 장종덕(닉네임: 미친황소tv)과 여자부 윤순오(닉네임: 쿵!콩.)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부와 여자부 모두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필로스CC(EAST, WEST)로 치러졌다.



남자부 우승을 차지한 장종덕은 8언더파로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던 임택수(닉네임: NICE우라마시)와 김시성(닉네임: [신마적])을 18홀에서 멋진 버디로 단숨에 제치며 최종 합계 9언더파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백카운트 방식을 적용해 임택수가 준우승을, 김시성이 3위를 차지했다.



여자부 경기에서는 초반부터 압도적인 경기력을 발휘한 윤순오(닉네임: 쿵!콩.)가 우승을 차지하며 올 시즌 개인 통산 4승을 달성하는 영광을 안았다. 한편, 준우승 자리를 두고 최종 합계 4언더파를 기록한 이태동(닉네임: 이태동)과 추승현(닉네임: 추승현), 임혜숙(닉네임: 멋져녀임혜숙)이 치열한 접전을 펼친 결과, 백카운트 방식 적용으로 이태동이 준우승을, 추승현이 3위를 기록했다.



남자부 우승자 장종덕은 “우승이 목표가 아닌 즐거운 마음으로 경기에 임했더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라며, “가족들에게 가장 감사하고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고 앞으로도 좋은 플레이를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여자부 우승을 차지한 윤순오는 “올해 꾸준히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어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GATOUR 챔피언십까지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열심히 연습에 매진할 예정이다”라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스크린골프 전문 방송 채널 ‘스크린골프존’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국대 클라쓰’에 출연하고 있는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와 전 국가대표 야구선수 윤석민이 초청 선수로 활약해 눈길을 끌었다. 국대 클라쓰는 국가대표 선수 출신들의 스크린골프 대회 도전기를 담은 스크린골프존의 정규 방송 프로그램이다.



사진=골프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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