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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택, 삼성증권 GTOUR 남자대회 5차 우승… 2020시즌 첫 정상
등록 : 2020.09.20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스크린골프 황제’ 김홍택이 2020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




김홍택은 19일 대전 유성구 골프존 조이마루 전용 경기장에서 열린 ‘2020 삼성증권 GTOUR 남자대회(GTOUR MEN’S) 5차' 결선 경기(총상금 8,000만원/우승상금 2,000만원)에서 최종 합계 12언더파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개최됐다.



김홍택은 스크린골프 황제다운 놀라운 집중력으로 두 개의 이글을 추가하며 1라운드 4언더파, 2라운드 8언더파를 기록해 1, 2라운드 합계 12언더파로 대회 우승과 함께 올 시즌 첫 승을 달성하는 기쁨을 누렸다.



이군순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1라운드 6언더파를 기록하며 김홍택을 앞섰지만 4언더파로 2라운드를 마치며 1, 2라운드 합계 10언더파를 적어내 아쉽게 2위로 대회를 마무리 지었다. 하기원 역시 1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기록하며 분투했으나 2라운드에서 1라운드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2언더파를 기록해 최종 합계 8언더파로 3위에 머물렀다.



반면 1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기록한 윤재인은 순위권에서 다소 멀어지는 듯 했으나 뒷심을 발휘하며 2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기록해 하기원과 나란히 공동 3위를 차지했다.



김홍택은 “우승을 기대하지 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경기에 임했더니 좋은 결과가 따라왔다”라며, “대회를 열어주신 골프존, 삼성증권을 비롯한 모든 후원사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올 시즌 남은 대회에서도 후회 없는 플레이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골프존 투비전 프로(TWOVISION PRO) 투어모드로 진행된 5차 결선에는 총 56명(19, 20시즌 GTOUR 우승자(8명), 군시드권자, 예선통과자, 추천)이 출전해 컷오프 없이 1일 2라운드 총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성적 합산 방식으로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쳤다. 대회 코스는 경상북도 칠곡군에 위치한 세븐밸리CC(SEVEN, VALLEY) 코스로 치러졌다.



사진=골프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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