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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단유, 10언더파로 2020 GTOUR 여자대회 4차 우승
등록 : 2020.08.23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박단유가 GTOUR 여자대회 통산 2승을 달성했다.




박단유는 22일 대전 유성구 골프존 조이마루 전용 경기장에서 열린 ‘2020 롯데렌터카 GTOUR 여자대회(GTOUR WOMEN’S) 4차' 결선 대회(총상금 7,000만원/우승상금 2,000만원)에서 최종 합계 10언더파를 기록하며 우승했다. 지난 6월 열린 2차 대회 우승을 한 박단유는 개인 통산 2승을 올렸다.



우승을 차지한 박단유는 “선수들과의 경쟁보다는 평소 연습했던 공략법을 통해 목표했던 스코어를 기록하는 것에 집중하며 경기에 임했던 것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된 것 같다”라며, “지난해에는 준우승을 많이 해 아쉬움이 컸던 만큼 올해는 대회 우승을 목표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연습에 매진할 예정이다”라는 우승 소감을 밝혔다.



지난 7월 열린 GTOUR 여자대회 3차 결선과 위너스컵 1차 대회 결선에서 연이은 우승을 차지하며 스크린 강자의 면모를 발휘했던 정선아는 4차 결선 당일, 다시 한번 우승에 다가가는 듯했으나 최종 합계 7언더파를 기록하며 아쉽게 2위로 대회를 마쳤다. 3위는 최종 합계 5언더파를 기록한 최수민이 차지했다.



골프존 투비전 프로(TWOVISION PRO) 투어모드로 진행된 4차 결선에는 총 47명(2019시즌 우승자(6명), 2020 우승자(1명), 예선통과자, 추천)이 출전해 우승을 향한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대회 성적은 컷오프 없이 1일 2라운드 총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합산 방식으로 결정됐다. 대회 코스는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라싸GC(MOUNTAIN, LAKE)로 치러졌다.



사진=골프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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