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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호-윤순오, KB국민카드 GATOUR 4차 결선대회 남녀부 우승
등록 : 2020.07.27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장성호, 윤순오가 GATOUR 4차 결선대회 남녀부 정상에 올랐다.




지난 26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전용 경기장에서 개최한 ‘2020 KB국민카드 GATOUR 4차 결선대회’에서 남자부 장성호(닉네임: k 스타!호야호)와 여자부 윤순오(닉네임: 쿵!콩.)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부 우승자 장성호(닉네임: k 스타!호야호)는 이번 대회 남자부 우승으로 생애 첫 우승을 기록했으며, 윤순오(닉네임: 쿵!콩.)는 이번 대회 여자부 우승을 차지하며 GATOUR 개인 통산 3승을 달성하는 기쁨을 누렸다.



이날 남자부의 경우, 장성호(닉네임: k 스타!호야호)는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하며 단독 선두를 놓치지 않고 후반전에 들어갔지만, 황인호(닉네임: [랭킹제외])의 무서운 추격이 이어지며 공동 5언더파로 연장전에 돌입했다. 연장전 1번 홀에서 두 명 모두 아쉬운 보기를 기록하며 연장 2번 홀로 이어졌고, 장성호가 멋진 버디를 성공시키며 생애 첫 우승의 영광을 누렸다. 황인호는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송계욱(닉네임: [백강]), 조승학(닉네임: [스캇조]), 이진호(닉네임: [무화경])가 나란히 4언더파로 동타를 기록한 가운데, 백카운트 방식 적용으로 송계욱이 3위를 차지했다.



여자부 경기에서는 윤순오(닉네임: 쿵!콩.)가 시작과 동시에 3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전반 5언더파로 선두를 유지해 나갔으며, 후반전 역시 단독 선두를 놓치지 않고 최종 합계 10언더파를 기록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한편, 하헌정(닉네임: 오초하)과 추승현(닉네임: 추승현)이 2언더파를 기록하며 준우승 자리를 두고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백카운트 방식 적용으로 하헌정이 준우승을, 추승현이 3위를 기록했다.



장성호는 “우승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는데 이번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저의 우승이 전국 스크린 골프를 사랑하는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누구나 다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게 된 것 같아 더욱 뜻깊게 느껴지는 것 같다. 앞으로도 좋은 플레이를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윤순오는 “함께 라운드를 펼친 참가자들이 경기에 편히 임할 수 있게 도와줘서 좋은 스코어가 나올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GATOUR 챔피언십까지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열심히 연습에 매진할 예정이다”라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GATOUR 4차 결선에는 6월 22일(월)부터 7월 21일(화)까지 진행된 지역별 ‘마스터 리그’ 온라인 예선을 거쳐 올라온 98명의 결선 진출자와 ‘챌린지 리그’에서 남녀 각 랭킹 1위를 기록한 총 2명의 선수를 포함한 총 100명(챌린지 리그, 예선참가자)이 참가해 우승을 향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대회 코스의 경우, 남자부와 여자부 모두 전북 익산시에 위치한 클럽디 금강(WEST, EAST)에서 치러졌다.



사진=골프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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