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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단유, 2020 롯데렌터카 GTOUR 여자대회 2차 우승
등록 : 2020.06.15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박단유가 생애 첫 GTOUR 여자대회 정상에 올랐다.




박단유는 14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전용 경기장에서 열린 ‘2020 롯데렌터카 GTOUR 2차 여자대회’에서 최종 합계 14언더파를 기록하며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당일, 박단유는 1, 2라운드부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최종 합계 14언더파로 올 시즌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최근까지 KLPGA 1부 투어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이나경이 최종 합계 7언더파를 기록해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박사과, 서초비, 김채원이 최종 합계 5언더파로 공동 3위에 랭크됐다. 특히, 이날 경기에 참가한 KLPGA 1, 2부 투어 선수들 대다수가 상위권을 기록하며 한국 여자 프로 골프의 진 면목을 보여줬다.



박단유는 “심적인 부담감을 줄이기 위해 스코어에 연연하지 않고 현재의 샷에만 집중하며 경기를 이어갔던 것이 좋은 경기 결과를 만든 것 같다. 19시즌에는 준우승만 5번을 기록하며 우승을 향한 아쉬운 마음이 컸었던 만큼 이번 대회에서의 우승이 더욱 값지게 느껴지는 것 같다”라며, “대회를 개최해준 골프존, 롯데렌터카를 비롯한 여러 후원사에 감사드리며, 매번 대회장에 따라와 주고 힘낼 수 있도록 도와준 부모님께도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라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총 상금 7,000만원(우승상금 2,000만원)이 걸린 이번 대회는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사우스스프링스CC(LAKE, MOUNTAIN) 코스로 치러졌다. 총 48명(19시즌 WGTOUR 우승자(6명), 20시즌 GTOUR 여자대회 우승자(1명), 예선통과자, 추천)의 참가자가 컷오프 없이 1일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합산 방식으로 승부를 겨뤘다.



사진=골프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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