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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지던츠컵 단장 이멜만, ''임성재는 성품과 실력 모두 훌륭해''
등록 : 2020.04.09

[스포탈코리아] 이은경 기자= 2021 프레지던츠컵 골프 인터내셔널팀의 단장 트레버 이멜만이 기대되는 선수로 임성재(CJ대한통운)의 이름을 거론했다.




이멜만은 9일(한국시간) PGA투어닷컴에 게재된 인터뷰에서 임성재를 거론하면서 “그는 특별한 성격이다. 실력에 대한 자신감이 강하면서도 무척 겸손하다”며 “임성재 같은 캐릭터의 선수를 높이 평가하고, 그런 선수의 플레이를 보는 걸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멜만은 특히 임성재의 성품을 칭찬하면서 “대회의 크고 작은 요소들에 감사하고 상대 선수를 존중한다”고 했다.



임성재의 장점은 그처럼 겸손하면서도 공격적인 플레이가 필요할 때는 강한 자신감이 보인다는 것. 이멜만은 “임성재는 신인인데도 벌써 그런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칭찬했다.



이멜만은 “임성재가 세계적인 골퍼로 성장할 것이라는 확신이 있다. 그의 플레이를 지켜보는 건 의미 있을 것”이라고 극찬에 가까운 말을 했다.



남아공 출신의 이멜만은 과거 2005년과 2007년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한 바 있다. PGA투어와 유러피언투어 등 개인 통산 11승을 기록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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