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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초 EPL 데뷔골' 맨유, '리그 1위' 첼시와 1-1 무승부
등록 : 2021.11.29

[사진] 제이든 산초 /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노진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첼시가 승점을 나눠가졌다.

맨유는 2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브릿지에서 열린 2021-20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3라운드 첼시와의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9승 3무 1패, 승점 30점이 된 첼시는 선두를 유지했다. 맨유는 5승 3무 5패, 승점 18로 한 계단 오른 8위를 마크했다.

첼시는 티모 베르너, 칼럼 허드슨 오도이, 하킴 지예흐, 마르코스 알론소, 조르지뉴, 루벤 로프터스 치크, 리스 제임스, 안토니오 뤼디거, 티아고 실바, 트레보 찰로바, 에두아르 멘디(골키퍼)를 선발로 내보냈다.

이에 맞서는 맨유는 제이든 산초, 마커스 래시포드, 브루노 페르난데스, 스콧 맥토미니, 네마냐 마티치, 프레드, 알렉스 텔레스, 에릭 바이, 빅터 린델로프, 아론 완 비사카, 다비드 데 헤아(골키퍼)를 먼저 출격시켰다.

선제골은 맨유의 것이었다. 후반 5분 첼시의 미드필더 조르지뉴가 자신의 진영에서 볼을 제대로 컨트롤하지 못했다. 이때 공이 바로 옆에 있던 맨유의 공격수 산초에게 흘렀다. 산초는 폭풍 질주로 골키퍼와 1대1 찬스를 만들었고, 골로 마무리까지 지었다.

직전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맨유로 온 산초는 EPL 첫 득점을 올렸다.

첼시는 경기의 균형을 맞췄다. 후반 21분 코너킥 상황에서 맨유의 반칙을 이끌어내 페널티킥을 따냈다. 키커로 조르지뉴가 나서 이를 성공시켰다. 

이후 양 팀 어느 쪽에서도 추가골은 나오지 않았다. 경기는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jinju21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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