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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부상 복귀' 보르도, 브레스트에 1-2 역전패
등록 : 2021.11.29

[사진] 지롱댕 보르도 SNS 캡쳐.

[OSEN=노진주 기자] 황의조(지롱댕 보르도)가 43일 만에 부상 복귀전을 치렀다. 하지만 팀은 패했다.

보르도는 28일 오후 11시(한국시간) 프랑스 마트뮈 아트란티크에서 열린 브레스트와 2021-2022시즌 프랑스 리그앙 15라운드 홈 경기에서 1-2로 역전패했다.

승점 획득에 실패한 보르도는 1무 2패로 16위에 머물렀다.

이날 경기는 황의조의 부상 복귀전이었다. 황의조는 지난 10월 17일 낭트전에서 발목 부상을 당했다. 이후 햄스트링 부상까지 겹쳤다.

황의조는 오랜만에 나선 경기에서 좋은 움직임을 보이지 못했다. 후반 22분 교체 투입됐지만 번뜩이는 순간은 없었다.

선제골은 보르도의 것이었다. 전반 43분 그리게르센이 프리킥 기회에서 발을 뻗어 브레스트의 골망을 갈랐다.

그러나 보르도의 리드는 오래가지 않았다. 수비 실수가 실점으로 이어졌다. 후반 15분 망가스는 볼을 잘 처리하고자 했지만, 공은 상대팀 르 두아롱에게 흘렀다. 르 두아롱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동점골을 뽑아냈다.

브레스트는 분위기를 살려 역전에도 성공했다. 르 두아롱이 후반 21분 두 번째 골을  터트렸다.

이후 더 이상의 골은 나오지 않았다. 보르도는 황의조를 교체 출전시키며 변화를 줬지만,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다. 경기는 브레스트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jinju21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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