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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약이' 신유빈, 손목 통증으로 잔여 경기 기권 [2021 세계선수권 파이널스]
등록 : 2021.11.26

신유빈 / OSEN DB

[OSEN=손찬익 기자] 신유빈(대한항공)이 손목 통증으로 2021 ITTF 세계탁구선수권 파이널스 대표팀에서 하차했다.

신유빈은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휴스턴에서 열리는 혼합 복식 및 여자 복식 경기 모두 기권했다.

대한탁구협회 측은 26일 “대회 준비 과정부터 손목 피로 골절 증세를 안고 있었던 신유빈은 오전 연습 중 손목 통증을 느껴 대표팀 논의 결과 선수 보호 차원에서 기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또 “부상에 대한 증빙을 제출하고 경기감독관이 받아들여 기존 획득 포인트를 인정받는다”고 덧붙였다.

신유빈-조대성 조는 대회 첫날인 지난 24일 혼합 복식 1회전에서 니킬 쿠마르-아미 왕조를 3-0으로 제압하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여자 단식 1회전에서 도쿄 올림픽 동메달 리스트 출신 수와이얌을 상대로 3-0 완승을 장식했으나 손목 통증을 느끼기 시작했다. 신유빈은 25일 여자단식 2회전에서 사라 드뉘트에 3-4로 패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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